공석량 (Jun Kung Shek Leung) 恭碩良

공석량 (Jun Kung Shek Leung)  恭碩良
본명: Joventino Couto RemotiGue
1977월 8월18일생
178cm

홍콩에서 태어나 마카오에서 자란 준은 7살때부터 자신의 집을 드럼세트로 채우는등 음악가로서의 재능을 보였다. 그는 노래부터 기타나 베이스를 연주하기도 했으며 키보드도 다뤘다. 17세되던 해 그는 전문 뮤지션으로 전향했는데 뉴욕에서 대학을 다니는동안 Drummers' Collaborative의 회원이였으며, 그는 재즈에서 많은 영향을 받았다. 1997년 그가 21세가 되던해에 그는 드러머가 되기 위해 홍콩으로 오게된다. 하지만 대신 그는 가수로 대중에게 더 빨리 인식되었으며 작곡가로도 유명해지게되며 베스트 뉴 아티스트상을 수상한다. 게다가 그는 밴드를 조직해 활동하기도 하며 허지안,매염방,정수문 등의 앨범에 프로듀서로서도 커다란 영향력을 발휘하고 있다. <순류역류>는 그가 영화배우로 데뷔하게된 영화인데 연기가 초짜 라고는 믿어지지 않을만큼 바퀴벌레 한 마리, 두 마리를 중얼거리던 레게머리의 남미최고 킬러 미구엘역을 멋지게 소화해냄으로써 영화배우로 도 충분한 가능성을 보여주어 홍콩영화계에서 그를 주목하고 있다고 한다.

2000년
순류역류 (順流逆流 Time and Tide)